채용정보
외국계채용
커뮤니티
인재정보
기업회원
개인회원
커뮤니티
자주묻는질문(FAQ)
커리어컨설팅
공지사항
커리어컨설팅
커리어컨설팅
면접 잘보는 팁3 - 면접관 주목 받는 방법
작성자:
운영자
조회:
1310
등록일:
2021-01-18
면접을 잘못보는 대표적인 경우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아래와 같은 경우일 것입니다.
- 면접관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경우
- 전혀 예상치 못했던 질문을 받아 허둥지둥된 경우
그럼 반대로 면접을 잘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면접관의 관심을 유도해 많은 주목을 받기
- 면접관에게 질문을 유도하고 유도된 질문에 준비된 답변하기
그럼 먼저 면접관의 관심을 끄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1) 스토리텔링식 답변 (아래 게시판내용 참조)
https://jobportal.co.kr/board/index.html?id=tour2&no=42
2) 임팩트 있는 주제 설정
자소서에 평범하게 성장과정, 부모님, 성품, 학창시절.... 등을 적는다면,
이런 내용은 면접관에게 큰 임팩트를 줄수 없습니다.
이런것들을 건너뛰고,
자기소개 서두부분을 매우 임팩트있게 시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자기소개를 아래처럼 시작하면 어떨까요?
"하루에 20시간씩 3일동안 한가지만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
.....
그 성과물이 이력서에
있는 OOO입니다"
이렇게 자소서에 적어놓으면,
대부분의 면접관은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한 설명을 요청할것이고
그것에 대해 관심 및 질
문을 하게될 것입니다.
면접관은 수많은 지원자의 이력서를 보다보니까
비슷비슷한 내용에 대해서는 질문을 많이 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지만 그전에 못봤던 내용이거나 색다르거나 임팩트 있는 내용을 발견하면
면접관의 90%는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하기 때문입니다.
스토리텔링이나 임팩트 방식의 장점은
면접관의 관심을 끄는것이 첫번째 장점이고,
면접관의 질문을 원하는대로 유도할수 있다는 것이 두번째 장점입니다.
물론 면접에 가지전에
예상질문에 대한 세련된 답변을 미리 준비해야겠죠?
이전글
면접 잘보는 팁2 - 스토리텔링으로 합격하기
다음글
면접 잘보는 팁4 - 퇴사이유 및 지원사유 말하는 방법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
경력관리 - 이직시 근속년수의 중요성
운영자
708
2021-01-18
3
“잘 하는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의 차이점
운영자
672
2021-01-18
2
직무희소성의 가치 (정년 75세 외국계기업으로 이직)
운영자
693
2021-01-18
1
현직장 퇴사하고 MBA 취득후 재취업 고민
운영자
672
2021-01-18
1
|
2
회사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회원약관
|
고객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
이용안내
|
서비스안내
|
다이렉트결제
(주) 잡포탈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17 아모제논현빌딩 2층
대표이사 이진주, 개인정보책임관리자: 이경희
사업자등록번호: 185-86-02152, 통신판매신고번호: 2021-고양일산서-0041,
직업정보제공사업번호: J1518020210001
고객센터 : 070 7007 3300 (평일 09:00 ~ 19:00 / 토,일,공휴일 휴무) Email : admin@jobportal.co.kr
Copyright ⓒ JOBPORTAL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