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할 회사가 미정인 상태에서퇴사후의 구직에 대해 고민중인 40대 남성분의 고민 상담사례입니다.
이미 부서장 및 HR에게 사표를 제출한 상황에서 다시 근무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약간 수치스럽고 또 회사에 대한 로열티 문제도 있지만 우선 현실적인 상황을 먼저 생각하기로 하였습니다. 사표 취소시 회사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보다는 이직할 회사 결정 없이 퇴사 후 닥칠 문제점들이 비교도 할수 없을만큼 크고 무서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