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선으로 최고의 결과를

그 외 목표설정, 의사결정, 조직관리 등 역량을 갖추었으며, 특히 과정보다 결과를, 말보다는 실행력을 중시하여 시작한 업무는 반드시 결과를 보는 type으로 예를 들면 이직발령 1년 전 사고가 발생하여 다수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나 사고보상업무를 담당하여 2년동안 사고피해자 및 가족과 원만하게 협의하여 전부는 아니지만 98%의 합의를 보았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주52시간 등 노무문제가 큰 issue로 대두되고 있는데 전 직장에서 직원이 1,200명임에도 분규나 파업 등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저의 공헌도 일조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는 회사는 성장하는 기업으로 존재하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이익을 창출하고 그 이익으로 회사 및 사회의 이해관계자에 공헌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회사의 Life cycle상 성장기 이후 하락세가 있다고 하지만 훌륭한 경영자와 경영자의 vision과 경영철학을 잘 이해하는 조직원이 있는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는 회사가 많이 있습니다.